3퍼팅을 막자
Nice Hole In!
골프 스코어의 50%를 좌우하는 퍼팅은 매 홀마다 레귤러 온하고 2퍼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자세와 합리적으로 퍼팅하는 요령 그리고 연습법을 공개한다.
정리│전민선•사진│강은호•레슨│이신(J골프 해설위원)•장소 협조│조광컨트리 파3 연습장

SET UP
아마추어 골퍼들은 퍼팅 연습을 할 때 거리나 스트로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반면 기본적인 셋업에는 무관심하다. 하지만 홀까지의 거리감과 방향에 대한 감각을 키우려면 기본 자세는 물론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TIP 1 아마추어 골퍼들, 특히 여성 골퍼들은 대부분 힙이 지나치게 뒤로 빠져 있다. 다리가 지면과 수직을 이루고 머리 뒷부분과 목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한다.
TIP 2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잡을 때는 손가락 위주로 그립을 잡는 핑거 그립으로, 퍼터를 잡을 때는 손바닥 위주로 잡는 팜 그립으로 잡는 것이 옳다.
IMPACT
퍼팅 시 양손을 부드럽고 일정하게 잡고 양손에 균일하게 힘을 분배한다. 하지만 그린에 브레이크가 있을 경우 오른손과 왼손에 힘을 조절해 응용한다. 퍼터페이스에 두 개의 볼을 놓고 어드레스를 취한 후 퍼팅을 해본다.
TIP 1 바깥 볼이 먼저 출발했다면….
오른손에 힘이 더 들어간 경우다.
토가 닫혀 맞게 돼 바깥 볼이 먼저 출발하게 된다.
TIP 2 안쪽 볼이 먼저 출발했다면….
왼손에 힘이 더 들어간 경우다.
힐 사이드가 먼저 맞게 돼 안쪽 볼이 먼저 출발하게 된다.
SHORT PUTTING
쇼트 퍼팅에서는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홀의 앞쪽 혹은 뒤쪽을 맞혀 홀인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TIP 1 내리막이거나 그린이 빠를 때 홀 앞쪽을 맞혀 홀인 하게 한다.
TIP 2 오르막이거나 평지일 때 홀의 뒤쪽을 맞혀 볼이 들어가게 한다.
LONG PUTTING
롱 퍼팅의 생명은 거리감이다. 때문에 스윙 크기가 중요하지만 긴장하면 실수하게 마련. 편안한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목표까지 손으로 던지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그러면 거리 감각이 생기게 된다.
TIP 1 롱 퍼팅의 기본인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그립을 지나치게 가볍게 잡으면 손목을 많이 사용하게 돼 스리 퍼트를 자초하게 되므로 손가락이 아닌 손목에 힘이 가도록 한다.
PRACTICE
홀에 꽂힌 깃발을 이용해 퍼팅 연습을 해본다.
TIP 1 깃발을 자신의 발과 수평이 되도록 지면에 내려놓고 스트로크한다. 볼을 스트레이트 로 보내는 훌륭한 연습법이다.
TIP 2 깃발에 있는 흰색 칸을 염두에 두고 스윙 폭을 연습한다. 스윙 크기로 거리감을 연습하는 방법이다.
TIP 3 왼발이 깃발에 90°를 이루도록 한다. 목표 라인과 수평이 되게 정렬하는 것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