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를 위한 드라이버 피팅 서비스
Long & Straight With TourStage
연습량을 늘려도 비거리는 그대로인가?
비거리를 늘리려고 힘껏 스윙하다 보니 방향성이 나빠졌는가?
드라이버샷 때문에 걱정이라면 주목하라.
2009년 한 해 동안 ‘피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지금 당장 신청하자.
글│류시환•디자인│정종호 •사진│백종헌, 최선주

수많은 클럽이 출시되고 있지만 골퍼에게 최적인 클럽을 찾기란 쉽지 않다. 본지는 독자의 비거리와 방향성, 이 두 가지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주)석교 상사와 함께 피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천 클럽을 선물로 증정한다.
방향성과 비거리는 비례
피팅 서비스 첫 번째 주인공은 구력 4년, 핸디캡 18의 오재호 씨. 본지 열혈독자인 그는 220야드의 비교적 짧은 비거리와 슬라이스가 고민이다. 고민 해결을 위 해 (주)석교상사 피팅숍에서 여러 가지 모델로 테스트 를 실시했다.
먼저 사용하던 드라이버는 로프트 10.5˚, 무게 308g, 플렉스 S로 샤프트가 강한 USA 스펙 제품이다. 테스 트 결과 문제가 된 부분은 사이드 스핀이다. 0을 기준 으로 -300, 300을 벗어나는 스핀 양은 훅과 슬라이스 로 나타난다. 일정하지 않은 사이드 스핀으로 인해 방 향성이 좋지 않았다. 방향성을 제외한 백스핀과 탄도, 스윙 스피드는 안정된 편이다.
방향성 향상을 목표로 한 첫 번째 추천 클럽은 로프트 9.5˚, 플렉스 R로 총 중량 300g 제품이다. 하지만 무 거운 클럽에 익숙해진 스윙 탓에 오히려 방향성이 나 쁘게 나왔다. 비거리는 250야드로 향상됐지만, 방향 성은 사용하던 클럽에 비해 좋지 않았다. 두 번째 추 천 클럽은 로프트 10.5˚, 플렉스 S, 총 중량 315g 제 품이다. 방향성은 좋아졌지만 탄도가 높고, 스윙 스피 드가 늦어져 비거리가 감소했다. 세 번째 추천 클럽은 로프트 9.5˚, 플렉스 S, 총 중량 310g 제품이다. 스윙 스피드가 빨라졌고, 탄도를 일정하게 유지했다. 무엇 보다 방향성이 좋아졌고, 비거리가 260야드까지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