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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 아디다스골프

위창수 프로 골프 클리닉 개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는 지난 5월 말 미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위창수 프로를 초청, 골프팬들을 위한 ‘위창수 골프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테일러메이드 연예인 골프단 소속의 개그맨 표영호가 사회를 맡았으며 농구감독 이충희와 탤런트 최란 부부, 탤런트 유혜정 등이 참석했다. SK텔레콤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위창수는 “골프 클리닉을 통해 팬들과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골프 클리닉 후에는 기능과 패션이 접목된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디다스골프의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이 밖에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골프용품과 여행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움과 낭만이 가득한 멋진 밤을 선사했다.

 

앙헬 카브레라, US오픈 우승!

우즈ㆍ퓨릭 꺾고 메이저 챔피언 등극
골프장 캐디 출신의 골퍼 앙헬 카브레라(38ㆍ아르헨티나)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챔피언십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뒤뚱거리는 듯한 특유의 걸음걸이로 ‘엘 파토(오리)’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카브레라는 지난 6월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오크몬트C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5오버파 285타를 기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세계랭킹 3위 짐 퓨릭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 126만 달러와 향후 5년간 PGA투어 카드를 획득한 카브레라는 “내가 메이저 주인공이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면서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우승 트로피가 머리맡에 있는 걸 확인해야 우승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는 3승을 거뒀지만 미 PGA에서는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카브레라는 이번 우승으로 1967년 로베르토 데빈센조가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40년 만에 아르헨티 나에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안겼다.

 

배성철 ‘무명이여, 안녕~’

데뷔 6년 만에 몽베르오픈서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으로 데뷔 이후 6년간 우승이 없었던 배성철(27ㆍ테일러메이드)이 몽베르오픈 정상에 오르며 ‘무명’ 딱지를 뗐다.
배성철은 지난 6월 17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CC 브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에이스저축은행몽베르오픈(총상금 3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뒤, 박성국 (18•나주동신대 1년)과 4번이나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스키스타 ‘토비 도슨’

“골퍼가 되고 싶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 메달리스트인 한국계 토비 도슨(29ㆍ김수철)이 골퍼로 변신, 국내 프로골프투어(KPGA)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2004년 선물받은 클럽으로 골프를 시작했다는 도슨은 “작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골프에 전념하기 위해 미션힐스 골프장 근처로 이사까지 했다”고 밝혔다. 매일 18~27홀 가량 라운드를 돌며 연습을 하고 있다는 도슨은 드라이버샷이 300야드를 넘나들 만큼 장타에 능한 것이 장점이다. 뒤늦게 골프를 시작했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도슨은 “한국에서 프로골퍼로 뛰게 되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타존스, 골프채로 남편 구조

미모의 영화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남편인 영화배우 마이클 더글라스를 구하기 위해 골프채를 잡았다. 미국의 한 주간지 보도에 따르면, 제타존스 부부는 최근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팔로스베르데스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던 도중 뱀의 습격(?)을 받았다. 뱀을 발견한 먼저 쪽은 캐서린. 그녀는 남편의 발 쪽으로 커다란 방울뱀이 기어가는 것을 목격하자 곧장 그에게로 뛰어갔다. 마이클이 공포에 질려 고개를 돌리자 캐서린은 들고 있던 골프채로 뱀을 후려친 다음 공중으로 던져 버렸다고 한다. 뱀은 캐서린의 응징 직후 골프장 관리사에 의해 제거되었다.

 

민나온, 맥도날드 3위 ‘돌풍’

무명의 한국인 선수 민나온 (19)이 미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날드챔피언십에 3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
으켰다. 조건부 시드로 민나온은 지난 6월 11일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골프코스 (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대회 우승자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민나온은 4번 홀(파4) 버디로 2타차 선두에 나서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의 꿈으로 부풀었으나 6~8번 3개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흔들렸다. 민나온은 후반 13~16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반전을 노렸지만 이날 5타를 줄인 페테르센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미셸 위는 최종합계 21오버파 309타에 그치며 84명의 선수들 중 유일하게 300타 이상을 쳐 꼴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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