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OG-IN

아이디 및 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ViewPoint

 

 

US여자주니어선수권 한국계 3연패
재미교포 크리스틴 박, 대기록 달성

지난 7월 29일, 워싱턴 주 타코마 골프장(파72 : 6363야드)에서 36홀 매치 플레이로 열린 US여자주니어선수권 결승에서 14세 한국계 소녀 크리스틴 박이 일본계 가네코 아야코(17)를 4&3으로 누르고 당당히 우승컵을 차지했다.
특히 크리스틴 박이 US여자주니어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크리스틴의 우승으로 미국 최고 권위의 주니어 골프대회인 US여자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계 선수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5년 우승자 김인경(19)과 지난해 우승자 제니 신(15)에 이어 3연패 주인공이 된 크리스틴 박은 캘리포니아 주지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난 8월 6일부터 열린 US여자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우승자 킴벌리 김에 이어 한국계 선수의 2연패에 도전했지만 한 타 차이로 아깝게 컷오프 되었다.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자신

 

EPGA투어 타수 계산 못 해 실격
헨릭 스텐손, 세계랭킹에 적신호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자신이 친 타수를 계산하지 못해 실격당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의 주인공은 세계 골프랭킹 9위인 헨릭 스텐손(스웨덴)이다. 그는 독일 함부르크의 구트카덴CC에서 열린 도이체방크플레이어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하지 않아 실격당했다. 문제는 파5 17번 홀에서 일어났는데 “퍼팅 도중 두 번이나 ‘투터치’가 되어 퍼팅을 몇 번을 했는지 셀 수 없었다”는 게 그의 해명이다. 17번 홀 스코어를 적지 않은 스텐손은 2라운드 성적이 무효로 처리되면서 유러피안투어 상금랭킹 1위 고수에 적신호가 울렸다. 세계랭킹 9위였던 그는 실격과 동시에 톱10 밖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월드스타 최경주 홍삼 모델로 캐스팅
한국인삼공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한국 골프의 자존심 ‘탱크’ 최경주와 1년 전속모델 계약 체결했다.
올 시즌 메모리얼토너먼트와 AT&T클래식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미PGA투어 월드 빅4로 부상한 최경주는 명실공히 ‘월드 스타’의 반열에 들어섰다.
한국인삼공사는 “최경주가 보여 주는 강인한 정신력과 지칠 줄 모르는 체력, 그리고 항상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자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모델로 채택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최경주를 홍삼 홍보대사로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체력증강에 좋은 홍삼을 최경주의 건강보조제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타이거 우즈, 재단 통해 1억2000만원 지원

타이거 우즈가 한국의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교육에 1억 2000만원을 내놓았다.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 미래’에 따르면 타이거우즈재단이 미국 국제청소년재단(IYF)을 통해 한국의 가출 청소년 쉼터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지원사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타이거우즈재단은 우즈가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워 주기 위해 1996년 아버지와 함께 만든 재단으로, 한국에서의 사업에 나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9월 1일부터 3년간 1억2000만원을 들여 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금녀의 구역’ 세인트앤드루스 60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
세인트 앤드루스는 ‘골프의 발상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골프코스’, ‘골프의 성지’ 등으로 불린 세인트앤드루스는 ‘개와 여자는 출입금지’란 간판을 걸었던 골프장이다.
남자선수들의 경기인 브리티시오픈은 27번이나 열렸지만, 올드 코스와 클럽하우스까지 여자 프로골퍼에게 개방한 것은 60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8월 2일 미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리면서 ‘금녀의 구역’인 올드 코스에 새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박세리는 이 대회를 위해 에비앙마스터스를 포기했지만 결국 메이저대회 ‘무관의 여왕’ 로레나 오초아가 왕관을 차지했다.

 

“몸매만큼 실력도 뛰어나요”
'핀업걸’ 나탈리 걸비스 생애 첫 우승
골프의 안나 쿠르니코바’로 불리는 나탈리 걸비스가 외모만 뛰어난 프로가 아니라는 것을 우승으로 증명했다. 에비앙마스터스에서 장정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따낸 나탈리 걸비스는 열광하던 미국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걸비스의 우승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www.golf.com)의 메인화면에 그녀의 화보사진을 올려놓았다. 에 나왔던 수영복 특집화보와 패션화보, 나탈리 걸비스의 열광팬 사진 등을 올려서 나탈리 걸비스에 대한 미국인의 애정을 나타냈다.

 

 


전화문의 (1544-9017)
출발일 기준입니다.